새누리 진주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강경훈 진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당선되면 시장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에 당선되면 재직기간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겠으며 진주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실천하지 못하는 공약은 쓰레기 공약이다. 당선되면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다는 확약서를 시민들에게 제출하겠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 아르바이트에 고생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전국 교육 1등 도시 진주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천에서 용 나는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진주의 인재가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善)을 행하는 일이다’라는 말처럼 진주 시민들에게 선을 행하고 참봉사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에 당선되면 재직기간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겠으며 진주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실천하지 못하는 공약은 쓰레기 공약이다. 당선되면 월급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한다는 확약서를 시민들에게 제출하겠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 아르바이트에 고생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전국 교육 1등 도시 진주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천에서 용 나는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진주의 인재가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善)을 행하는 일이다’라는 말처럼 진주 시민들에게 선을 행하고 참봉사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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