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진주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사진>는 7일 오전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를 굴뚝 없는 공장, 액티브 시니어 도시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50만 자족도시, 두 마리 도끼를 잡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액티브 시니어란 연금생활로 노후생활을 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없이 소비성향이 높고 사회적 활동력이 강한 노인을 일컫는다. 진주를 연금생활자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금생활자 500만 시대에 1만명만 진주로 온다면 연관산업들이 생겨나고 아울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연금생활자 유입을 위해 연금생활자 지원을 위해 특별조례를 지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진주가 액티브 시니어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타 도시보다 우선적인 정책을 선점해 나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액티브 시니어란 연금생활로 노후생활을 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 없이 소비성향이 높고 사회적 활동력이 강한 노인을 일컫는다. 진주를 연금생활자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연금생활자 500만 시대에 1만명만 진주로 온다면 연관산업들이 생겨나고 아울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연금생활자 유입을 위해 연금생활자 지원을 위해 특별조례를 지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진주가 액티브 시니어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타 도시보다 우선적인 정책을 선점해 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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