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받아
세원셀론텍 대표이사 장정호(사진) 회장이 국내 재생의료의 개념을 첫 도입한 이래 대한민국 재생의료산업의 기반구축 과 성장을 주도함으로써 정부의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원셀론텍은 8일 줄기세포·콜라겐의 상호작용(Collagen-MSC Interaction)을 중심으로 한 조직공학을 구현하며 재생의료산업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온 장정호 회장이 제42회에 보건의 날 기념으로 영예의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사업을 이끌며 300여가지 이상의 포괄적인 연구개발업적을 창출하고 12개 품목의 첨단 재생의료제품을 개발,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성과를 거뒀다.
장 회장이 창시한 RMS는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생명공학의약품 제1호인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출시를 비롯해 제대혈줄기세포은행 ‘베이비셀’ 설립과 함께 지난 2009년에는 세계최초 골수줄기세포유래 뼈세포치료제인 ‘알엠에스 오스론(RMS Ossron)’을 출시한바 있다.
세원셀론텍은 8일 줄기세포·콜라겐의 상호작용(Collagen-MSC Interaction)을 중심으로 한 조직공학을 구현하며 재생의료산업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온 장정호 회장이 제42회에 보건의 날 기념으로 영예의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RMS(Regenerative Medical System)사업을 이끌며 300여가지 이상의 포괄적인 연구개발업적을 창출하고 12개 품목의 첨단 재생의료제품을 개발,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성과를 거뒀다.
장 회장이 창시한 RMS는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생명공학의약품 제1호인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출시를 비롯해 제대혈줄기세포은행 ‘베이비셀’ 설립과 함께 지난 2009년에는 세계최초 골수줄기세포유래 뼈세포치료제인 ‘알엠에스 오스론(RMS Ossron)’을 출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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