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남 합천군 해인사 구광루 앞 마당에서 열린 ‘2014 호국 팔만대장경 정대불사’에서 신도들이 반야심경 모형 대장경판을 머리에 이고 해인도(海印圖) 도량을 돌고 있다.‘정대불사(頂戴佛事)’는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겠다는 서원을 담은 대장경판을 정수리 위에 올려놓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대불사는 조선 태조 7년인 1398년 장경판을 강화도 선원사에서 해인사로 옮길 때 신도들이 경판을 머리에 이고 옮긴 데서 유래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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