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정대불사
팔만대장경 정대불사
  • 연합뉴스
  • 승인 2014.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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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남 합천군 해인사 구광루 앞 마당에서 열린 ‘2014 호국 팔만대장경 정대불사’에서 신도들이 반야심경 모형 대장경판을 머리에 이고 해인도(海印圖) 도량을 돌고 있다.‘정대불사(頂戴佛事)’는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겠다는 서원을 담은 대장경판을 정수리 위에 올려놓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대불사는 조선 태조 7년인 1398년 장경판을 강화도 선원사에서 해인사로 옮길 때 신도들이 경판을 머리에 이고 옮긴 데서 유래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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