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생활체육회(회장 금대호)와 CJ헬로비전 경남방송(총괄대표 조양관)이 9일 오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도민의 건강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7330 캠페인(일주일에 3번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CJ헬로비전 경남방송(인터넷, TV, 전화 등) 상품 가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발전기금을 적립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사용키로 했다. 금대호 회장은 “지난 24년간 도내 생활체육이 활성화하는 데 지역 언론방송사의 역할이 컸다”면서 “생활체육이 선진국처럼 더 많은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도민의 건강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7330 캠페인(일주일에 3번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CJ헬로비전 경남방송(인터넷, TV, 전화 등) 상품 가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발전기금을 적립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사용키로 했다. 금대호 회장은 “지난 24년간 도내 생활체육이 활성화하는 데 지역 언론방송사의 역할이 컸다”면서 “생활체육이 선진국처럼 더 많은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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