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동물소재공학과 김두환(사진) 교수가 한국축산환경학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두환 교수는 취임사에서 “한국축산환경학회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중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부여 받은 학회”라며 “우리나라 축산업이 친환경축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두환 교수는 1993년부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 내 학생처장을 역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화협의체 위원, 농촌진흥청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 기술 평가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축산환경, 동물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두환 교수는 취임사에서 “한국축산환경학회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중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부여 받은 학회”라며 “우리나라 축산업이 친환경축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두환 교수는 1993년부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학 내 학생처장을 역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화협의체 위원, 농촌진흥청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 기술 평가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축산환경, 동물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