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중과 통영중학교는 지난 14일 밀양에서 각 학교 2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사업인 오감 스터디 허브 체험을 했다. 공동사업은 교육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두 학교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실감하고 프로그램 효과 상승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건전한 교류와 더불어 체험활동의 경험으로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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