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경남과학기술대 신문사 편집국장)
사람이란 항상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실패를 거듭한다. 그리고 그 중 몇 사람만이 자신이 이뤄 놓은 멋진 탑을 완성시킨다. 자신이 열망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꾸준함으로 그것을 쌓아 나간다. 실패 앞에서는 좌절보다 강렬한 동기부여를 받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현실을 개척하며 꿈에 다가가기 위해 했던 노력이 그들이 탑을 세우는데 많은 공헌을 했다.
맥스웰 몰츠란는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기능적인 면에서 인간의 뇌와 신경계는 놀랍고 복잡한 ‘목표추구 메커니즘’을 구성한다. 일종의 자동안내 시스템처럼 작동자인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작동시키며 목표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성공 메커니즘’으로 당신에게 유익하게 작용될 수도 있고, ‘실패 메커니즘’으로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도 있다” 라는 말을 하였다. 당신은 지금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목표추구 메커니즘을 작동시켰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나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꿈에 얼마만큼 가깝게 다가갔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자.
성공한 사람들은 지금도 꿈을 가지고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변화를 원한다. 그들에게도 실패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에대한 자책과 슬픔을 새로운 동기부여로 인식해서 더 강한 열정과 노력을 믿고 더 가깝게 다가가 그들의 꿈을 이뤄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가 새로운 시작,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실패 메커니즘을 목표추구 메커니즘의 전단계라고 생각한다면 어려울 것이 없다.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과 곰같은 우직한 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 꿈이 아무리 원대해도 이뤄낼 수 있다.
하지만 그 꿈이 이뤄진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키 없는 배와 같다. 앞서 말했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계속 꿈을 꾸고 있다. 자신을 더 크게, 높게 만들기 위해서 또 하나의 탑을 세우고 있다. 이뤄졌다면 더욱 커진 또 다른 꿈을 다시 계획해라. 더 큰 꿈과 열정, 인내, 노력만이 우리들을 더욱 높은 사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잡스는 ‘Do you want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selling sugared water or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 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라고 했다. 우리에게는 이미 그 기회는 주어져 있다. 바로 젊음이다. 그 젊음은 시간이 될 수도 있고 패기가 될 수도 있는 가변적인 것이다. 꿈을 정하지 못했다면 날기 위해 도약을 준비하는 새처럼 날개를 다듬을 때다. 만약 꿈이 있다면 그 기회를 잡아라. 많은 기회들이 당신의 발밑에 기꺼이 도움닫기가 될 것이다.
맥스웰 몰츠란는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기능적인 면에서 인간의 뇌와 신경계는 놀랍고 복잡한 ‘목표추구 메커니즘’을 구성한다. 일종의 자동안내 시스템처럼 작동자인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작동시키며 목표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성공 메커니즘’으로 당신에게 유익하게 작용될 수도 있고, ‘실패 메커니즘’으로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도 있다” 라는 말을 하였다. 당신은 지금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목표추구 메커니즘을 작동시켰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나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꿈에 얼마만큼 가깝게 다가갔을까’라고 생각을 해보자.
성공한 사람들은 지금도 꿈을 가지고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변화를 원한다. 그들에게도 실패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에대한 자책과 슬픔을 새로운 동기부여로 인식해서 더 강한 열정과 노력을 믿고 더 가깝게 다가가 그들의 꿈을 이뤄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가 새로운 시작,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실패 메커니즘을 목표추구 메커니즘의 전단계라고 생각한다면 어려울 것이 없다.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과 곰같은 우직한 끈기를 버리지 않는다면 그 꿈이 아무리 원대해도 이뤄낼 수 있다.
하지만 그 꿈이 이뤄진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키 없는 배와 같다. 앞서 말했듯이 성공한 사람들은 계속 꿈을 꾸고 있다. 자신을 더 크게, 높게 만들기 위해서 또 하나의 탑을 세우고 있다. 이뤄졌다면 더욱 커진 또 다른 꿈을 다시 계획해라. 더 큰 꿈과 열정, 인내, 노력만이 우리들을 더욱 높은 사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애플의 설립자 스티브잡스는 ‘Do you want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selling sugared water or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 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라고 했다. 우리에게는 이미 그 기회는 주어져 있다. 바로 젊음이다. 그 젊음은 시간이 될 수도 있고 패기가 될 수도 있는 가변적인 것이다. 꿈을 정하지 못했다면 날기 위해 도약을 준비하는 새처럼 날개를 다듬을 때다. 만약 꿈이 있다면 그 기회를 잡아라. 많은 기회들이 당신의 발밑에 기꺼이 도움닫기가 될 것이다.
나연 (경남과학기술대 신문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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