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학마라톤클럽(회장 조규돈)이 올 전반기 정기대회 마라톤 참가지로 2014 전국의병 마라톤대회를 선택했다.
참가 부문별 인원은 하프 10명, 10km 10명이다.
조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부산 낙동강둑 및 구덕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의령 의병마라톤의 좋은 코스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승학클럽은 2002년 결성했으며 13년째 활동 중이다. 마라톤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생활 유지하기위한 지역 마라톤단체이다.
승학클럽은 건강한 신체에 친목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같은 지역의 회원들과 부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회원들간 단합과 참여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송영일회원은 초대회장으로 메인대회 서브-3,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보근회원은 지난해 말 풀코스 100회 목표 달성했으며 박영만회원은 울트라 마니아로 훈련부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경기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백상국회원은 부부와 함께 마라톤을 즐기고 있으며 박양제회원은 무릎부상으로 제대로 달리지는 못해도 부부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참가 부문별 인원은 하프 10명, 10km 10명이다.
조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부산 낙동강둑 및 구덕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의령 의병마라톤의 좋은 코스를 즐기면서 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승학클럽은 2002년 결성했으며 13년째 활동 중이다. 마라톤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한 생활 유지하기위한 지역 마라톤단체이다.
승학클럽은 건강한 신체에 친목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같은 지역의 회원들과 부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회원들간 단합과 참여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송영일회원은 초대회장으로 메인대회 서브-3,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보근회원은 지난해 말 풀코스 100회 목표 달성했으며 박영만회원은 울트라 마니아로 훈련부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경기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백상국회원은 부부와 함께 마라톤을 즐기고 있으며 박양제회원은 무릎부상으로 제대로 달리지는 못해도 부부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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