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18일 시민생활 안전의 기초가 되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바로알기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마트 외 5개소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관계자 165명(소방공무원 45명, 의용소방대원 120명), 양산시 및 유관 기관단체 40명 등 200여 명과 소방차량 8대를 동원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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