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이장협의회(회장 조규복),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상봉), 새마을부녀회(회장 제옥자) 등 3개 단체는 지난 15일 단합대회를 겸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들 3개 단체 73명의 회원들은 전라도 두륜산과 대흥사 일원을 답사하며 친목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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