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상수도사업소는 22일 하나뿐인 ‘지구의 날’을 맞아 창원시 수돗물 청아수(淸雅水)의 우수성 홍보와 지구사랑 실천을 위한 ‘청아수와 함께 별을 헤는 밤! 1시간 전등 끄기’를 실시한다.
시는 전등을 끄면 밤하늘 별빛에 의해 청아수에 별이 떨어진다는 의미의 ‘청아수 ★ 별을 담다’란 슬로건으로 지구사랑 메시지를 정하고,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함안군 칠서면에 위치한 칠서정수장에서 사무실 조명 소등행사를 펼친다.
또한 물(水)을 보호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청아수 수호맨(水護 man)’을 편성하여 청아수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강화 및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현장 등 불필요한 곳에 조명이 켜져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하여 낭비되는 에너지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에너지 절약(Energy Saving)을 하면 경제(Economy)에 보탬이 되고 환경(Environment)까지 보호하며 결국엔 지구(Earth) 사랑을 실천하자는 ‘지구사랑 4E 운동’도 함께 전개해 나간다.
시는 전등을 끄면 밤하늘 별빛에 의해 청아수에 별이 떨어진다는 의미의 ‘청아수 ★ 별을 담다’란 슬로건으로 지구사랑 메시지를 정하고,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함안군 칠서면에 위치한 칠서정수장에서 사무실 조명 소등행사를 펼친다.
또한 물(水)을 보호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청아수 수호맨(水護 man)’을 편성하여 청아수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강화 및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현장 등 불필요한 곳에 조명이 켜져 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하여 낭비되는 에너지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에너지 절약(Energy Saving)을 하면 경제(Economy)에 보탬이 되고 환경(Environment)까지 보호하며 결국엔 지구(Earth) 사랑을 실천하자는 ‘지구사랑 4E 운동’도 함께 전개해 나간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