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지역 소주공단 내 근로자와 인근 주민을 위한 ‘웅상 근로자 체육공원’이 5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웅상 근로자 체육공원’은 소주공단 내 기존 운동시설의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로 소주동 산17-10번지 일대 1만 1408㎡ 부지에 총 공사비 27억원을 투입, 축구장 (47×90m)1면, 족구장(6.5×15m)2면, 주차장 및 부대시설 등의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그동안 소주공단 내 체육시설의 폐쇄로 위축된 각종 체육행사 및 운동경기가 체육공원의 조성으로 근로자 및 인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창운동장과 웅상체육공원에 이어 건립되고 있는 웅상근로자 체육공원은 그동안 체육시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소주동 주민과 공단근로자들에게 여가활동의 장으로 크게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웅상 근로자 체육공원’은 소주공단 내 기존 운동시설의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로 소주동 산17-10번지 일대 1만 1408㎡ 부지에 총 공사비 27억원을 투입, 축구장 (47×90m)1면, 족구장(6.5×15m)2면, 주차장 및 부대시설 등의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그동안 소주공단 내 체육시설의 폐쇄로 위축된 각종 체육행사 및 운동경기가 체육공원의 조성으로 근로자 및 인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창운동장과 웅상체육공원에 이어 건립되고 있는 웅상근로자 체육공원은 그동안 체육시설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소주동 주민과 공단근로자들에게 여가활동의 장으로 크게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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