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력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브라질 유력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21일(현지시간) 2014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가운데 한국을 조직력이 탄탄하고 역습 능력이 뛰어난 팀으로 평가했다. 이 신문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기본 전술과 선수 구성, 역대 월드컵 성적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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