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이 도내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벌이는 공공의료사업인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수행인력 전문교육에 들어간다.
22일 경상대병원은 지난 20일부터 1개월간 총 4회에 걸쳐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대상인 도내 40개 건강취약지역의 공무원, 건강위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교육은 건강지역암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경상대학교병원 지난 2010년 3월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의 사업 수행인력 전문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22일 경상대병원은 지난 20일부터 1개월간 총 4회에 걸쳐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대상인 도내 40개 건강취약지역의 공무원, 건강위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교육은 건강지역암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경상대학교병원 지난 2010년 3월 경상남도와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의 사업 수행인력 전문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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