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난 22일 쌍계사에서 각급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하동군은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 지난 22일 오후 화개면 운수리 소재 쌍계총림 쌍계사에서 산불진압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소방훈련은 목조문화재가 많은 쌍계사에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쌍계사 자위소방대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한 초동진화를 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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