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주민생활 및 관광객 불편 해소를 주요 골자로 ‘2014년 석가탄신일에 즈음한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석가탄신일 대책에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대책, 보건위생분야 대책, 관광객 불편 해소대책 등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지원반과 생활민원 대책반, 관광대책반, 교통대책반, 해상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대책반, 급수대책반, 보건대책반 등 분야별 9개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권범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해 연휴기간 시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통영관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석가탄신일 대책에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대책, 보건위생분야 대책, 관광객 불편 해소대책 등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지원반과 생활민원 대책반, 관광대책반, 교통대책반, 해상교통대책반, 청소대책반, 재난대책반, 급수대책반, 보건대책반 등 분야별 9개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권범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종합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해 연휴기간 시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통영관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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