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흥진)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가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40명(실습신청자)과 3개 지구대(왕릉·연지·신어)에서 112 순찰·도보순찰·상황근무 등 지구대 야간근무 현장체험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체험은 경찰관과 대학생이 야간에 우범지역 합동순찰을 통해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는 등 4대 사회악에 공동 대처한다는 목적을 뒀다.
이번 체험은 경찰관과 대학생이 야간에 우범지역 합동순찰을 통해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는 등 4대 사회악에 공동 대처한다는 목적을 뒀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