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초등학교가 지난 7일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차 예절 경연대회를 가졌다.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7일 학교의 특색 활동인 ‘차 사랑 생활다례로 바른 인성 기르기’ 일환으로 교내 차예절 경연대회를 개최해 저학년(1~ 3학년)은 혼자 마시는 1인 다례, 고학년(4~ 6학년)은 손님을 맞아 차를 대접하고 마시는 2인 다례로 각각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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