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제일고등학교(교장 임종대)는 육상부 김종훈 선수(사진·중기자동차과 3년)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김천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 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800m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김종훈 선수는 초·중학교 시절에는 무명선수였으나 고등학교 입학 후 실력이 급성장하면서 전국 규모대회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여 지역 및 모교를 빛내고 있으며, 다가오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김종훈 선수는 초·중학교 시절에는 무명선수였으나 고등학교 입학 후 실력이 급성장하면서 전국 규모대회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여 지역 및 모교를 빛내고 있으며, 다가오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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