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양산시 공천자 18명은 12일 오전 10시 양산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를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숙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공천자들은 첫째, 사회 안전망을 대폭 확충해서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겠다. 둘째, 지역화합과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셋째, 지역 밀착형 공약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실천해 양산발전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윤영석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에서 진행됨에 따라 과거의 선거와는 달리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러질 것“이라며 ”양산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공천자들은 첫째, 사회 안전망을 대폭 확충해서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겠다. 둘째, 지역화합과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셋째, 지역 밀착형 공약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실천해 양산발전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윤영석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에서 진행됨에 따라 과거의 선거와는 달리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러질 것“이라며 ”양산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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