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 27일까지 개최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이 오는 27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사진 및 박제 전시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의 전시를 통해 선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또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강릉요강꽃 등 멸종위기 동·식물 사진 25점과 반달가슴곰, 삵, 수달, 수리부엉이, 담비 등 멸종위기 동물 박제 5점 등 총 30점이 선을 보인다. 지리산생태과학관 측은 이번 멸종위기종 사진.박제전 외에도 연중 운영하는 상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말·월별·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소재의 전시를 통해 선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또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반달가슴곰, 산양, 여우, 강릉요강꽃 등 멸종위기 동·식물 사진 25점과 반달가슴곰, 삵, 수달, 수리부엉이, 담비 등 멸종위기 동물 박제 5점 등 총 30점이 선을 보인다. 지리산생태과학관 측은 이번 멸종위기종 사진.박제전 외에도 연중 운영하는 상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말·월별·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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