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허연수)는 14일 한국교총이 전개하는‘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눕시다’에 참여하기 위해 모금 운동을 펼쳤다.이번 모금 운동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들까지 함께 동참하여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슬픔과 고통에 빠져있는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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