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고성군수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정종조(65) 고성군수 후보는 14일 오전 고성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4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종조 후보는 “고성군의 참담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고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경제대국 10위의 대한민국에서 부채 180억원, 재정자립도 9.6%의 부끄러운 고성을 만들어 버린 권한만 있고, 책임이 없는 정치가의 손에서 이제는 확실한 경영이념을 가진 기업가 CEO 출신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살림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와의 경쟁시대에 정치와 행정 경험만이 군수의 자격이 될 수는 없다”며 “목표가 다르면 가는 길도 다른 만큼 목표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 바라는 새로운 고성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고성의 기본산업인 농·축·수산업의 안정과 미래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안정속에서 성장하는 도시, 군민의 생활을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에서 교육·문화·건강·예술의 혜택을 누리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새로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종조 후보는 “고성군의 참담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고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경제대국 10위의 대한민국에서 부채 180억원, 재정자립도 9.6%의 부끄러운 고성을 만들어 버린 권한만 있고, 책임이 없는 정치가의 손에서 이제는 확실한 경영이념을 가진 기업가 CEO 출신이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살림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와의 경쟁시대에 정치와 행정 경험만이 군수의 자격이 될 수는 없다”며 “목표가 다르면 가는 길도 다른 만큼 목표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 바라는 새로운 고성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고성의 기본산업인 농·축·수산업의 안정과 미래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안정속에서 성장하는 도시, 군민의 생활을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에서 교육·문화·건강·예술의 혜택을 누리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꾸는 새로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