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갈육초등학교가 지난 14일 화재 및 지진.해일 대패훈련을 실시했다.하동군 금성면 갈육초등학교(교장 김미령)는 지난 14일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학교측은 이번 훈련을 화재예방교육과 함께 바닷가에 위치한 학교의 특성에 따라 학생들이 지진과 해일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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