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가 갈전초등학교와 NIE(Newspaper In Education·신문활용교육) 시범학교 협약을 맺고 방과후 학습 시간을 이용해 NIE교육에 들어갔다.
경상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NIE시범학교는 지역신문의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 전문가와 학생간의 교육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신문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 첫 수업은 4~6학년 학생 12명이 참가해 신문의 종류를 살펴보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경남일보는 기자, 외부강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신문을 이용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NIE는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경상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NIE시범학교는 지역신문의 이해도를 높이고 언론 전문가와 학생간의 교육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신문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 첫 수업은 4~6학년 학생 12명이 참가해 신문의 종류를 살펴보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경남일보는 기자, 외부강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신문을 이용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NIE는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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