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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우 창원시 진해구청장이 지난 16일 신항북측 배후지 일원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
박춘우 진해구청장을 비롯한 진해구 전 간부공무원들은 신항북측 배후지에 대한 현장을 방문해 부산신항만주식회사로부터 이관 받은 가로등 및 도로시설물, 교통신호등, 차량철주, 근린·어린이 공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시설 담당부서장으로부터 시설유지관리 인력 및 예산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오는 10월 30일 준공예정인 부산신항만 이지더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하여 건립상황을 확인하고 입주예정에 따른 주민불편 예견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박춘우 진해구청장을 비롯한 진해구 전 간부공무원들은 신항북측 배후지에 대한 현장을 방문해 부산신항만주식회사로부터 이관 받은 가로등 및 도로시설물, 교통신호등, 차량철주, 근린·어린이 공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시설 담당부서장으로부터 시설유지관리 인력 및 예산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오는 10월 30일 준공예정인 부산신항만 이지더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하여 건립상황을 확인하고 입주예정에 따른 주민불편 예견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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