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올해 초 1억여건의 고객 정보 유출로 일부 업무정지를 당한 카드사들이 지난 17일부터 영업 재개에 들어간 가운데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카드센터에서 직원들이 고객상담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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