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원 무소속 도의원 창녕2
무소속 도의원 윤태원<사진>후보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경남도의원 창녕제2선거구(남지읍·영산·도천·계성·장마·부곡·길곡면)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창녕발전을 위해서는 준비된 도의원이 필요하다. 당당하게 경남도의원에 진출하여 도민의 혈세낭비와 창녕발전을 위해 조례 재개정 및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희망의 새시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향식 공천을 표방하면서 창녕군민의 민심을 이반하고 아집과 독단으로 얼룩진 새누리당 경선과정을 보면서 아첨하는 정치꾼과 당의 명령에 따라 거수만 하는 정치꾼이 되기보다는 진정하게 소중한 정치를 실현시키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창녕,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창녕, 돌아오는 경제창녕, 교육창녕을 반드시 만들고, 희망찬 창녕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관련 각종 사업을 해온 자신이 창녕군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창녕발전을 위해서는 준비된 도의원이 필요하다. 당당하게 경남도의원에 진출하여 도민의 혈세낭비와 창녕발전을 위해 조례 재개정 및 의정활동으로 새로운 희망의 새시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향식 공천을 표방하면서 창녕군민의 민심을 이반하고 아집과 독단으로 얼룩진 새누리당 경선과정을 보면서 아첨하는 정치꾼과 당의 명령에 따라 거수만 하는 정치꾼이 되기보다는 진정하게 소중한 정치를 실현시키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창녕,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창녕, 돌아오는 경제창녕, 교육창녕을 반드시 만들고, 희망찬 창녕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관련 각종 사업을 해온 자신이 창녕군민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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