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창녕군수 후보
새누리당 김충식 창녕군수 후보<사진>가 전국 지방선거를 16일 앞두고 19일 오후 2시 창녕군 창녕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문중, 지지자, 도·군 의원 후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들어갔다.
김 후보자는 개소식에서 “군수로 당선될 경우 지난 4년 동안 인구증가 2287명과 일자리 1만9677여개를 완성했으나 1, 2, 3프로젝트 중 완성을 못한 부분과 뉴1, 2, 3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기업 300여개 기업유치, 귀촌, 귀농, 관광객 등을 늘리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토끼 노래동산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우포늪에는 현재 600억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4년 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코미디언 이용식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창녕/정규균기자
김 후보자는 개소식에서 “군수로 당선될 경우 지난 4년 동안 인구증가 2287명과 일자리 1만9677여개를 완성했으나 1, 2, 3프로젝트 중 완성을 못한 부분과 뉴1, 2, 3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기업 300여개 기업유치, 귀촌, 귀농, 관광객 등을 늘리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토끼 노래동산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우포늪에는 현재 600억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4년 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코미디언 이용식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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