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내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교육과 엄마나랏말 교육을 책임질 ‘토요무지개교실’ 개강식이 지난 17일 진주 도동초등학교 소강당에서 열렸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토요무지개교실은 예·체능교육과 엄마나랏말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다.운영 첫해인 올해는 베트남어반, 중국어반, 필리핀어반이 개설됐다. 향후에는 일본어반과 캄보디아반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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