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함양군지부(지부장 고창근)는 지난 17일 행복나눔봉사단 24명이 참여해 ‘지리산둘레길 정화활동’을 가졌다.이날 단원들은 용유교 주변 도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리산둘레길 조성에 앞장섰다.고창근 지부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리산둘레길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종합금융기관인 농협이 지역사랑실천운동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