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작가, 내달 13일 함안교육청서 인문학강의
함안도서관(관장 우영수)은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함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저자인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여행과 함께 하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유익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창원도서관이 주관하는 ‘2014경남독서한마당 독서진흥행사’의 일환으로 독서한마당 선정도서 작가를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문학평론가 정여울 작가는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잘 있지 말아요’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와 ‘마음의 서재,‘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등 고전 및 문학 관련 인문서를 출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KBS1라디오 책 읽는 밤의 ‘마음의 서재’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이번 강연에서 올해 화제의 책이 된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를 중심으로 여행지와 관련된 문학작품과 예술 이야기 등의 다양한 인문학적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6월 10일까지 함안도서관 (☎583-6924, 583-6919)으로 전화 및 방문(선착순 100명)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유명한 작가를 직접 만나는 좋은 기회라며 ,풍부한 인문학적 사고를 나눌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창원도서관이 주관하는 ‘2014경남독서한마당 독서진흥행사’의 일환으로 독서한마당 선정도서 작가를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문학평론가 정여울 작가는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잘 있지 말아요’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와 ‘마음의 서재,‘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등 고전 및 문학 관련 인문서를 출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KBS1라디오 책 읽는 밤의 ‘마음의 서재’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이번 강연에서 올해 화제의 책이 된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를 중심으로 여행지와 관련된 문학작품과 예술 이야기 등의 다양한 인문학적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6월 10일까지 함안도서관 (☎583-6924, 583-6919)으로 전화 및 방문(선착순 100명)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유명한 작가를 직접 만나는 좋은 기회라며 ,풍부한 인문학적 사고를 나눌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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