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회면에 거주하는 연당 유정애(65)씨가 (사)한국문인화협회에서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문인화대전’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초대작가로 등극했다.
유 작가는 17년 전 합천군 생활개선회 과제활동으로 문인화에 입문하면서 타고난 집중력과 섬세함으로 문인화 부문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이번 수상 외에도 경남MBC여성휘호대회, 개천전국휘호대회, 개천미술대상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유 작가는 “문인화회 활동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과 힘들 때마다 격려해준 합천문인화회 회원들과 수상의 영예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17년 전 합천군 생활개선회 과제활동으로 문인화에 입문하면서 타고난 집중력과 섬세함으로 문인화 부문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이번 수상 외에도 경남MBC여성휘호대회, 개천전국휘호대회, 개천미술대상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유 작가는 “문인화회 활동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과 힘들 때마다 격려해준 합천문인화회 회원들과 수상의 영예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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