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에어로빅 5인조 부문 대표로 출전한 통영 한려초등학교 5학년 박근나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평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켜온 한려초등학교와 열심히 연습에 임한 학생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려초등학교 5학년 박근나 학생은 통영 산양초등학교 6학년 노은정 학생, 거제 양지초등학교 6학년 김민지, 김하늘, 김희진 학생과 함께 5인조 에어로빅댄스 부문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펼친 학생들은 같은 부문 2위 광주대표팀 큰 점수차로 따돌리며 여유롭게 금메달을 얻었다.
에어로빅 부문 기대주인 박근나 학생은 “열심히 고생해서 연습했는데 1위를 해서 정말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김정중교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 대회가 자라나는 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고 더불어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평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켜온 한려초등학교와 열심히 연습에 임한 학생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려초등학교 5학년 박근나 학생은 통영 산양초등학교 6학년 노은정 학생, 거제 양지초등학교 6학년 김민지, 김하늘, 김희진 학생과 함께 5인조 에어로빅댄스 부문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펼친 학생들은 같은 부문 2위 광주대표팀 큰 점수차로 따돌리며 여유롭게 금메달을 얻었다.
에어로빅 부문 기대주인 박근나 학생은 “열심히 고생해서 연습했는데 1위를 해서 정말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김정중교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 대회가 자라나는 학생들의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고 더불어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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