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중학교 이지습 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필드종목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거창중학교(교장 오세창)는 27일 지난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필드종목 창던지기에서 3학년 이지습 학생이 56.18m라는 좋은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시를 포함한 15개 각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6차시기에 걸쳐 겨룬 기록경기에서 이지습 학생은 56.18m라는 기록을 경신함으로써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거창중학교는 그 동안 어려운 훈련 여건을 극복하고 꾸준하게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영재육성 프로젝트인 육상부 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13년에는 전국 종별 육상대회와 전국 꿈나무육상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지습은 “더 꾸준히 연습에 열중해서 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한 다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을 따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거창중학교(교장 오세창)는 27일 지난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필드종목 창던지기에서 3학년 이지습 학생이 56.18m라는 좋은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시를 포함한 15개 각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6차시기에 걸쳐 겨룬 기록경기에서 이지습 학생은 56.18m라는 기록을 경신함으로써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거창중학교는 그 동안 어려운 훈련 여건을 극복하고 꾸준하게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영재육성 프로젝트인 육상부 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13년에는 전국 종별 육상대회와 전국 꿈나무육상대회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지습은 “더 꾸준히 연습에 열중해서 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한 다음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을 따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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