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허연수) 4~6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30일 고성군 치매전문 요양원을 찾아가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번 요양원 봉사활동 체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효 사상을 앙양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배운 우쿨렐레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요양원 봉사활동 체험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효 사상을 앙양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배운 우쿨렐레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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