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해시장 후보
김정권(54)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는 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5세 이상 어르신 보청기 사업 지원과 동네 병·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은 물론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항목에다 독감을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학생들을 위해 각급 학교 전기료 지원과 아이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교실 전등을 LED로 바꾸어 나가겠다. 이는 이미 새누리당 중앙당과도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권 후보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된 김해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며 “어르신 보청기 사업과 연구인프라 구축문제는 홍준표 도지사 후보와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김 후보는 “김해-창원 시내버스 환승문제를 포함해 교통·문화·산업 등 협력관계 강화에 대해서도 안상수 새누리당 창원시장 후보와 합의했다”며 “힘이란 시민에게 막말할 만큼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소통과 합의를 이끌어내 시민을 섬기고 보살 피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저는)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누구와도 소통하고 화합과 합의를 이끌어 내겠다”며 “이제는 돌아가신 어머니 대신 시민 여러분들이 회초리도 들고 부족한 것을 감싸 안아 주시는 어머니가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학생들을 위해 각급 학교 전기료 지원과 아이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교실 전등을 LED로 바꾸어 나가겠다. 이는 이미 새누리당 중앙당과도 협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정권 후보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된 김해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며 “어르신 보청기 사업과 연구인프라 구축문제는 홍준표 도지사 후보와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김 후보는 “김해-창원 시내버스 환승문제를 포함해 교통·문화·산업 등 협력관계 강화에 대해서도 안상수 새누리당 창원시장 후보와 합의했다”며 “힘이란 시민에게 막말할 만큼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소통과 합의를 이끌어내 시민을 섬기고 보살 피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저는) 시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누구와도 소통하고 화합과 합의를 이끌어 내겠다”며 “이제는 돌아가신 어머니 대신 시민 여러분들이 회초리도 들고 부족한 것을 감싸 안아 주시는 어머니가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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