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학 도의원 진주3선거구 후보
진주 도의원 3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김상학<사진> 후보가 반성수목원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시 일반성과 이반성면에 걸쳐 위치한 반성수목원 주변을 개발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관광지 아니라 머물고 숙박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반성수목원은 매점 1곳을 제외하고는 정문 근처에 어떤 숙박시설이나 휴게 음식점이 없어 방문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성수목원은 어린이날은 3만여명, 평일에도 5000여명이 찾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반성수목원 주변을 개발하여 동부 5개면 발전의 원동력으로 진주시민의 휴게쉼터로, 경남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시 일반성과 이반성면에 걸쳐 위치한 반성수목원 주변을 개발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관광지 아니라 머물고 숙박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반성수목원은 매점 1곳을 제외하고는 정문 근처에 어떤 숙박시설이나 휴게 음식점이 없어 방문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성수목원은 어린이날은 3만여명, 평일에도 5000여명이 찾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반성수목원 주변을 개발하여 동부 5개면 발전의 원동력으로 진주시민의 휴게쉼터로, 경남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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