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진주시장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서소연 진주시장 후보<사진>가 아파트 관리비 30% 절감을 약속했다.
서소연 후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관리비를 30% 줄이겠다. 듣기 좋아라고 내건 속빈 약속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아파트 열효율 높이기, 아파트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 지자체의 공동주택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서 후보는 “시장이 되면 진주시 에너지 기본조례를 만들겠다. 꾸준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만으로도 5~10%의 관리비가 절감될 수 있다. 또 복도식 아파트 복도창호 지원, 노후 난방설비 교체지원 등을 통해 새는 열에너지를 막으면 바로 아파트 관리비 절감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아파트 가로등 전기료 등을 시에서 지원하면 30%를 충분히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소연 후보는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관리비를 30% 줄이겠다. 듣기 좋아라고 내건 속빈 약속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아파트 열효율 높이기, 아파트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 지자체의 공동주택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충분히 달성 가능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서 후보는 “시장이 되면 진주시 에너지 기본조례를 만들겠다. 꾸준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만으로도 5~10%의 관리비가 절감될 수 있다. 또 복도식 아파트 복도창호 지원, 노후 난방설비 교체지원 등을 통해 새는 열에너지를 막으면 바로 아파트 관리비 절감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아파트 가로등 전기료 등을 시에서 지원하면 30%를 충분히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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