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통영시장 후보
6·4 지방선거 통영시장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의 진의장 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통영 시민만을 믿고 한길만을 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진 후보는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지난 민선 3·4기 7년간 재임 시절 무소속으로 출발해 케이블카 완공과 동피랑 조성, 섬에 식수공급, 사량도 다리 건설, 박경리 선생 모셔 오기 등 수많은 일들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지금 우리는 지난 4년간 제대로 한 일조차 없으면서도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는 염치없는 후보를 보고 있다”며 “저의 과거를 보면 14만 통영호의 희망찬 미래와 비전이 보이고, 열정 넘치는 진의장을 앞세우면 통영호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희망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지난 민선 3·4기 7년간 재임 시절 무소속으로 출발해 케이블카 완공과 동피랑 조성, 섬에 식수공급, 사량도 다리 건설, 박경리 선생 모셔 오기 등 수많은 일들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지금 우리는 지난 4년간 제대로 한 일조차 없으면서도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는 염치없는 후보를 보고 있다”며 “저의 과거를 보면 14만 통영호의 희망찬 미래와 비전이 보이고, 열정 넘치는 진의장을 앞세우면 통영호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희망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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