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당선소감] 윤상기 하동군수 당선인
“지금 이 순간 군민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말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 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엎드려 큰 절로 인사 올립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13일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윤상기 하동군수 당선인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매실을 따면서 농주 한 잔을 건네주신 형님, 박카스를 손에 꼬옥 쥐어 주시며 진심을 보여주신 시장 아주머니, 모내기에 분주한 가운데 논두렁에서 소주 한잔을 함께한 친구분들, 생업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파이팅을 보내준 선후배님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저를 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비바람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논·밭두렁을 헤매고 군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서 저의 진심과 열정을 전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가없는 사랑과 뜨거운 마음을 바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지난 13일간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현실로 가꾸어서 50만 내외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드는 꿈이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서 제가 공약한 바와 같이 먼저 현장중심 군정을 추진할 것이며 세월호 같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현장에서 군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기 하동군수 당선인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매실을 따면서 농주 한 잔을 건네주신 형님, 박카스를 손에 꼬옥 쥐어 주시며 진심을 보여주신 시장 아주머니, 모내기에 분주한 가운데 논두렁에서 소주 한잔을 함께한 친구분들, 생업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파이팅을 보내준 선후배님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저를 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비바람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논·밭두렁을 헤매고 군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서 저의 진심과 열정을 전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가없는 사랑과 뜨거운 마음을 바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지난 13일간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현실로 가꾸어서 50만 내외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드는 꿈이 있다”면서 “그러기 위해서 제가 공약한 바와 같이 먼저 현장중심 군정을 추진할 것이며 세월호 같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현장에서 군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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