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당선소감]차정섭 함안군수 당선인
차정섭 함안군수 당선인은 “함안은 발전의 가능성이 무한한 데도 ‘화합’은커녕 선거로 인한 반목과 갈등이 지역 발전을 저해한 가장 큰 요소”라며 화합을 제일 큰 기치로 내걸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고소 ·고발을 한 건도 하지 않았으며, 이런 점에서 함안군민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또 “상대 후보의 선전에 깊이 감사 드리며 상대 후보의 공약도 이어갈 것을 약속 드린다”면서 ”아울러 이번 6·4 군수 선거에서의 승자는 차정섭이가 아니라 7만 함안군민 모두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 당선자는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다른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신 군민 모두에게 앞으로 우리 앞에 뻗어있는 큰 함안 발전이라는 이름의 고속도로를 다 함께 달려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함안군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군수가 되고 군민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함안군을 교육명품 도시로 만들고, 군민의 살림살이가 획기적으로 나아지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한 뒤 “행복한 미래 함안건설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고소 ·고발을 한 건도 하지 않았으며, 이런 점에서 함안군민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또 “상대 후보의 선전에 깊이 감사 드리며 상대 후보의 공약도 이어갈 것을 약속 드린다”면서 ”아울러 이번 6·4 군수 선거에서의 승자는 차정섭이가 아니라 7만 함안군민 모두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 당선자는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다른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신 군민 모두에게 앞으로 우리 앞에 뻗어있는 큰 함안 발전이라는 이름의 고속도로를 다 함께 달려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함안군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군수가 되고 군민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부터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함안군을 교육명품 도시로 만들고, 군민의 살림살이가 획기적으로 나아지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한 뒤 “행복한 미래 함안건설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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