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허연수) 5일 어린이들이 교내 텃밭에서 직접 가꾸고 수확한 상추를 급식시간에 나누어 먹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이날 김윤섭(6년) 어린이는 상추쌈을 먹으며 “우리가 직접 가꾼 것이어서 더욱 부드럽고 맛도 특별한 것 같다”며 “한창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옥수수도 얼른 열매가 열리고 익어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윤섭(6년) 어린이는 상추쌈을 먹으며 “우리가 직접 가꾼 것이어서 더욱 부드럽고 맛도 특별한 것 같다”며 “한창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옥수수도 얼른 열매가 열리고 익어서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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