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월화극 ‘닥터 이방인’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다운로드 수가 1억5000만 뷰에 육박했다고 홍보사 더틱톡이 6일 밝혔다.
‘닥터 이방인’의 중국 판권은 유쿠(YOUKU)에 판매됐으며 현재 중국의 드라마 다운로드 사이트와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홍보사는 “10회까지 공개된 6일 오전 7시 현재 유쿠 기준 1억2300만 뷰, 토도우 기준 2500만 뷰를 돌파했다”며 “두 사이트를 종합해 보면 총 1억4800만 뷰를 돌파해 1억5000만 뷰를 눈앞에 뒀다”고 설명했다.
홍보사는 또한 유쿠 사이트에서 ‘닥터 이방인’에 대한 평점이 10점 만점에 9.6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석, 진세연, 박해진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천재 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첩보 액션 의학 드라마다.
연합뉴스
‘닥터 이방인’의 중국 판권은 유쿠(YOUKU)에 판매됐으며 현재 중국의 드라마 다운로드 사이트와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홍보사는 “10회까지 공개된 6일 오전 7시 현재 유쿠 기준 1억2300만 뷰, 토도우 기준 2500만 뷰를 돌파했다”며 “두 사이트를 종합해 보면 총 1억4800만 뷰를 돌파해 1억5000만 뷰를 눈앞에 뒀다”고 설명했다.
홍보사는 또한 유쿠 사이트에서 ‘닥터 이방인’에 대한 평점이 10점 만점에 9.6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석, 진세연, 박해진 주연의 ‘닥터 이방인’은 천재 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첩보 액션 의학 드라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