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가족 가훈 휘호대회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 가족 가훈휘호대회가 지난 6일 진주성 내 촉석루 다락에서 150여명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충효선양회 (회장 이광식)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 대회에 앞서 예절교육과 제례법 강의 및 습연, 진주정신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문화와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가족 가훈휘호대회는 198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출품된 서예, 문인화, 서각작품들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국회의장상 외 다수 작품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오는 8월15~18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전시실에 전시 될 예정이다.
(사)충효선양회 (회장 이광식)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 대회에 앞서 예절교육과 제례법 강의 및 습연, 진주정신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문화와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가족 가훈휘호대회는 1982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출품된 서예, 문인화, 서각작품들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국회의장상 외 다수 작품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오는 8월15~18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전시실에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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