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고(교장 정두현) 1학년 학생 106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동안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의 건전한 정서와 인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합천여고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아동복지시설, 노인전문요양원, 심신장애인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그마한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공동체 생활 속에서의 건전한 정서와 인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합천여고는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아동복지시설, 노인전문요양원, 심신장애인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그마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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