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시청을 포함한 관내 공공기관, 공원 및 관광지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시는 지난해 5년마다 실시하는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결과, 시설물에 대한 불편함이 많다는 장애인 단체나 언론의 지적에 따라 시청, 의회, 보건소, 읍·면·동주민센터 등의 청사와 관내 소재하는 공공기관, 주요 공원 및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 기준 적합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편의시설에 관해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요원을 점검반에 필수 편성, 공공기관의 민원실 등에 확대경, 휠체어, 보청기 등 비치 여부, 휠체어 및 시각 장애인 이동시 불편함,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구, 복도 등 관련 법규상 편의시설 설치 기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5년마다 실시하는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결과, 시설물에 대한 불편함이 많다는 장애인 단체나 언론의 지적에 따라 시청, 의회, 보건소, 읍·면·동주민센터 등의 청사와 관내 소재하는 공공기관, 주요 공원 및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 기준 적합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편의시설에 관해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요원을 점검반에 필수 편성, 공공기관의 민원실 등에 확대경, 휠체어, 보청기 등 비치 여부, 휠체어 및 시각 장애인 이동시 불편함,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구, 복도 등 관련 법규상 편의시설 설치 기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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