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와 통영시생활체육회는 제8회 한산대첩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통영시 충무체육관 외 13개 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역대 최고 수준인 전국의 명문클럽 168개 팀, 선수 2615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대회로 자리를 잡은 이번 대회에는 가족 등과 함께 3000명이 넘는 배구동호인들이 통영을 방문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통영시와 통영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 국민생활체육통영시배구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참가종목은 남·여 클럽 1·2·3부, 아마장년부, 시니어부 총 10개부로 구분해 이틀간 277게임을 진행했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종목별 경기를 제외한 개회식 행사는 취소했다.
역대 최고 수준인 전국의 명문클럽 168개 팀, 선수 2615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대회로 자리를 잡은 이번 대회에는 가족 등과 함께 3000명이 넘는 배구동호인들이 통영을 방문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통영시와 통영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배구연합회, 국민생활체육통영시배구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참가종목은 남·여 클럽 1·2·3부, 아마장년부, 시니어부 총 10개부로 구분해 이틀간 277게임을 진행했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종목별 경기를 제외한 개회식 행사는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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