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가 지난 14일 마산야구장에서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명동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24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야구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날 참가 초등학생들은 박종훈 NC 다이노스 육성이사와 함께 약 3시간 동안 송구, 타격, 수비 등 야구의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형태로 진행됐다. 앞으로 야구 체험 프로그램은 8주간 매주 토요일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인원을 모집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총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 육성이사는 “이번 야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배려심을 키우고 야구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단에서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비맥주와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참가 초등학생들은 박종훈 NC 다이노스 육성이사와 함께 약 3시간 동안 송구, 타격, 수비 등 야구의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형태로 진행됐다. 앞으로 야구 체험 프로그램은 8주간 매주 토요일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인원을 모집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총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 육성이사는 “이번 야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야구를 통해 배려심을 키우고 야구실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단에서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비맥주와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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